

| 국문 | 대한내분비학회 마스터코스 소위원회 |
| 영문 | Subcommittee of Master Course, Korean Endocrine Society |
| 직 위 | 이 름 | 소 속 | 직 위 | 이 름 | 소 속 |
|---|---|---|---|---|---|
| 이사 | 김병준 | 가천의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이미영 | 연세의대 원주기독병원 내분비내과 |
| 간사 | 임동미 | 건양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이순희 | 인제의대 부산백병원 내분비내과 |
| 위원 | 김군순 | 충남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정의달 | 대구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
| 위원 | 김수경 |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내분비내과 |
대한내분비학회 마스터코스소위원회는 2011년 1월 김성운 이사장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새로 만들어졌다. 마스터코스 소위원회가 발족한 이래 매년 4회의 마스터코스 행사를 가지기로 하였고, 행사 지역은 대학병원 또는 이에 준하는 규모의 수련병원이 있지만 통상 전국규모의 학술행사가 개최되지 않는 지역에 국한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그래서 2011년 5월에 울산대학교병원 강당에서, 6월에는 진주의 경상대학교병원 강당에서, 9월에는 청주의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강당에서, 11월에는 순천의 성가롤로병원 강당에서 마스터코스를 개최하였다. 2012년에는 3월에 강릉 아산병원에서 제5차 마스터코스를 가졌고, 5월에는 창원 파티마병원, 6월에는 제주대학교병원 강당에서 제6차 및 제7차 행사를 개최하였고, 11월에 마지막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최근 눈부신 임상의학의 발전이나 여러 의료 외적 요인들로 진료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으나,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다행히 여러 단체들의 학술대회나 각종 연수강좌가 과거에 비해 많이 개최되고 있어, 새로운 의학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그러나 학회의 규모가 커지고 참석자 수가 늘어나면서 학술대회나 연수강좌를 개최할 수 있는 지역이 점차 제한되어 3~4 곳의 대도시에서만 열리다 보니, 이런 대규모 행사에 참석하기 어려운 지역에 근무하는 경우 전문가와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할 기회가 전무한 형편이 되고 있다. 물론 학술지나 인터넷 등을 통한 교육의 기회도 있지만 이러한 지역에 찾아가 필요한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장이 마련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마스터코스는 학술대회나 연수강좌 등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내분비학의 최신 지견 중 시사성이 있으면서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요약하여 전달하기 위해 기획 되었다.
지난 행사 때마다 학회에서 강의를 가장 잘하고 연구도 많이 하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 각 지역에 내분비학의 최신 정보를 전하고 내분비학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준비된 강사들이 참석한 만큼, 매번 많은 인원이 참석했고 열띤 토의가 이뤄지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가질 수 있었다. 행사 전에는 내분비학은 막연히 어려운 분야로 생각하고 반신반의하면서 오는 경우도 많았으나, 행사 후 설문조사에서는 95% 이상이 강의내용을 비롯 마스터코스 행사에 만족하고, 97%는 재차 참석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참석자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뿐만 아니라 업데이트된 내용으로 지속적인 강의를 부탁받기도 하였다. 물론 연간 4회 매번 다른 지역에서 행사를 치르는 것은 기획과 집행 모두에 부담스러운 면이 있고, 출범 초기 여러 학회 회원들이 너무 많은 행사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역 특성상 전국적인 학술행사가 열리지 않던 중소 지역에서 개최되었던, 규모는 작으나 내용만큼은 알찬 행사이어서 그런지 참여자들의 호응도는 매우 높아, ‘찾아가는 행사’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러나 연간 4회의 행사를 계속하는 것이 매우 큰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마스터코스 성격상 주말에만 행사를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반복하여 출강하게 되는 일부 강사들에게도 매우 힘든 일이고 또한 학회의 다른 행사와도 맞물려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하여 이렇게 행사를 지속할 수 있을지는 다소 의문스럽다. 근본적으로 마스터코스 소위원회는 시험적으로 전에 없던 행사를 기획하여 집행해보고 결과를 분석하기 위한 임시 위원회의 성격이 강한데, 향후에는 독립된 위원회로서 단독으로 행사를 계속하기보다는 수련위원회 또는 학술위원회의 일부로 편입하여 활동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한다. 2011년과 2012년 2년간 8회에 걸쳐 여러 지역을 찾아가 행사를 가졌거나 가질 예정이지만, 아직도 찾아가지 못한 지역이 많고 또 반복적으로 마스터코스를 개최해주길 원하는 지역도 많다. 따라서 현재의 마스터코스와 같은 행사를 앞으로도 계속 대한내분비학회가 주관이 되어 최신 지식 제공의 장으로 마련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고 또 실제 그렇게 되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전례가 없는 행사의 실무를 책임지고 일하여 준 김수경, 김태용 두 간사와 각 지역에서 행사가 잘 개최될 수 있도록 애써주었던 여러 병원들의 내분비내과 교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활동시기 | 위 원 장 | 간 사 |
|---|---|---|
| 1대(2011~2012) | 송영기 | 김수경, 김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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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21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대한내분비학회 제1차 내분비 마스터코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