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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내분비학회 회장
존경하는 대한내분비학회 회원 여러분,

내분비학을 명실 공히 독립된 전문 분야로 특화하고 내분비질환 관련 임상 및 기초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대한내분비학회가 올해로 창립 36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 학회는 여러 존경하는 스승님들과 선배님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바탕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는 아시아 지역의 유수한 국제학회인 SICEM을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고, 학회 공식 학술지인 EnM이 ESCI에 등재되어 SCI 등재를 눈앞에 두고 있는 등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학회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그 사이 내분비 영역의 확대와 함께 내분비 질환과 관련된 많은 학회가 발족하면서 이들 학회의 모 학회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회의 장족의 발전은 그동안 수고해주신 역대 학회 임원진을 비롯한 회원님들 모두의 열정과 노력의 자랑스러운 결실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분비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호르몬이나 체내 분비 물질의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대사 및 신체 변화를 감지하여 그 원인을 추론하고 확인하는 매우 매력적인 학문입니다. 특히 내분비질환들은 사회에서 큰 이슈가 되거나, 최근 유병률이 급격히 늘어나는 만성질환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관련 분야의 연구자 뿐 아니라 많은 예방, 치료 전문가가 요구되는 사회적 수요가 큰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학문적으로,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회의 회장을 맡게 되어 매우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모든 학문의 전 영역에서 걸쳐 학제적 융합이 중요한 화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적 진보에 반비례하여 기술 진입 장벽은 나날이 낮아지고 있어 바이오 분야에서도 기술의 난이도에 기인한 연구의 제약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도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다양한 분야 연구자들과의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시도하고 있고 해를 거듭할수록 고난이도 기술을 이용한 질 높은 연구 활동 역시 늘어나고 있어 매우 감사하고 고무적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학회가 그간의 전통을 계승하여 내분비학에 관심 있는 많은 연구자들의 학술적 연구와 교류를 더욱 활성화함과 더불어 다양한 국가들과 교류를 통하여 대한내분비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학문들과의 교류와 융합을 통하여 내분비학의 지평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저도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고 노력하겠습니다.

학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회원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대한내분비학회 회장 서교일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존경하는 대한내분비학회 회원 여러분

1982년 창립된 대한내분비학회는 그간 양과 질적인 면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룩하며 성장했습니다. 학술대회의 국제화를 시작하여 2017년에 다섯 돌을 맞는 Seoul International Congress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SICEM) 학회는 매년 20여 개국에서 내분비대사학을 전공하는 학자들이 참여하는 명실공히 국제학회로 발돋움 했으며, 30년의 역사가 된 대한내분비학회지는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이라는 국제 학술지로 거듭나서 국제적인 신뢰와 그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대한내분비학회 발전과 번영은 초창기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혜와 열의로 헌신하신 선배 선생님과 내분비학회를 구성하는 모든 회원 여러분, 그리고 관련 임원들의 크나큰 노고로 이루어졌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학회는 주력 사업인 학술대회 및 학술지의 국제화와 선진화에 최대한의 투자와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습니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내분비대사 질환 관련 의료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학회의 사회적인 책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주변 환경의 다양한 변화와 도전은 우리에게 좀 더 슬기롭고 창의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료과 간의 영역 경계는 모호해지고 진료 경영수지의 개선 요구는 날로 가중되고 있으며, 특히 원격진료나 인공지능 등의 정보화 같은 미래 의료정책이나 구조 변화는 내분비대사학의 미래와 이해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내분비학회는 기초, 임상 및 중개 부문의 연구 활성화를 통하여 내분비대사학의 저변을 넓히고, 내분비대사질환 분야의 교육, 연구, 진료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국민 건강 차원에서 내분비질환의 예방, 홍보, 정책 입안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위하여, 학회는 회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경청하여 학회 정책에 반영하고, 학회 구성원들 간에 소통과 교류를 좀 더 원활하게 함으로써 학회가 회원들 간의 협력과 상호 발전의 중심 장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도 바라며, 학회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김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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