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내분비학회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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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전임 회장

회장 임기를 마치며

내분비학회 모든 회원님들께 먼저 새해 인사를 드리면서, 금년에도 회원님들 하시는 일과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 1월 내분비학회 임원 workshop을 시작으로 회장의 일을 하여, 1년의 임기를 마치었습니다. 회장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와 도움을 주신 송영기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위원회를 맡으셔서 최선의 노력을 하시는 김태용 총무이사님을 비롯한 모든 이사님들, 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회장을 맡으면서 제가 무엇을 한다기보다, 학회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이사장님, 이사님들, 임원님들을 옆에서 보면서 함께 할 수 있고, 학회가 더욱 발전되고 앞서가도록 학회 운영에 대하여 회의하고 토의하는 자리에서 같이 고민하고 격려할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찼습니다. 무엇보다도 학회의 큰 행사를 위하여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만들어 희생하며 땀 흘리며 일을 끝까지 해내시는 임원님들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내분비학회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학회의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 자랑스럽게도 행사 때마다 회원님들의 높은 학문적 지식과 연구수준과 창의력이 내분비학회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높이는데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제 회장 임기를 마치지만,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슴에 품고, 앞으로도 학회에 열심히 참여하여 학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송영기 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이사님들, 임원님들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 감사를 드리면서, 금년 한해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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