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강좌 당일 남겨주신 질의에 대해 해당 강의 연자께서 직접 답변하신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답변되거나 질의 내용이 불확실한 경우 등 일부 질의는 제외되었음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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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H에 대한 intervention (투약치료?)의 시작 시점을 언제로 잡으시는지요? 약제 사용에 급여 적용 여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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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T 증가 시 Vit E, UDCA, godex 등의 Hepatonics가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TZd, SGLT2i나 GLP1RA이면 OT/PT 수치에 따라 가능하며, HbA1c에 따라서 TZd, SGLT2i 나 GLP1RA 처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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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보호제가 섬유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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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화를 예방 및 치료 관련하여 유일하게 검증된 것은 7% 이상의 체중 감량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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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나 legalo, godex 등 Hepatotonics 사용은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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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기준하에는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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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환자에서 진료 시 APUS indication 은 어떻게 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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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상황에서는 환자가 원하면 하는데 OP/PT 증가 시 US는 처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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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염의 치료에서 생활습관 교정 이외 어떠한 치료가 효과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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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 E, UDCA, godex 등의 Hepatonics가 있으며, 당뇨병 환자는 TZd, SGLT2i나 GLP1RA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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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는 환자에서의 NAFLD에 관해서는 오래 전부터 연구되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TZd, Vit A 같은 게 도움이 된다고도 연구결과가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최근 들어 SGLT2i나 GLP1RA도 도움이 된다고 여러 저명한 논문에서 발표되고 있습니다. 실제 교수님께서도 당뇨환자에서 우연히 NAFLD가 확인된 경우 외래에서 상기 당뇨약 선택을 고려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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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관계로 GLP1RA를 사용이 제안적이지만 pioglitazone, SLGT2i는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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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에 도움이 되는 약물치료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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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 E, UDCA, godex 등의 Hepatonics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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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이 진단되어도 생활습관 개선하고 체중과 음주 조절하라는 것 외에는 환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제한적입니다. 그 외에 환자에게 도움 줄 만한 치료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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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의 가장 효과적인 것은 체중 감소이고 염증 상태를 호전시키는 것은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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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ic vs. Non-alcoholic 을 구분하는 기준이 국내와 해외가 다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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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종류가 다른 것이 가장 크며 근본적으로는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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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patotonics 약제를 처방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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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부담을 덜어 주어서 간 자체가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어서 OT/PT는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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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상 초음파상 지방간이 보이고 OT/PT 가 조금 증가되어 있으면 지방간 때문에 오른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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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력이 없고 Viral marker, ANA 등이 negative 이면 NAFLD로 봐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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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지방간과 지방간염은 어떻게 감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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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가 가장 정확하고 간접적으로는 AST ALT가 높으면 간염으로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