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traumam fracture에 한정됩니다. Low trauma는 서있는 자세에서 낙상하는 정도의 충격 이하의 힘이 가해지는 것을 주로 기준요로 하고 있고, rib fracture는 low trauma에 의해 한꺼번에 세 개 이상의 fracture가 발생하는 경우 major osteoporotic fracture로 분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답변이 어려울 것 같은데, ONJ 발생도 유전적 원인이 있다는 보고를 보았던 것 같기 때문입니다. 다만, ONJ 발생의 high risk group이라고 하더라도, 다시 anti-resorptive agent를 사용할 수는 있을 것 같고, 단지 치과 치료를 하게 될 상황에서 좀 더 close observation과 공격적인 방어 전략을 취하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환자가 ONJ에 공포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면, ONJ가 발생되지 않는 약물 (SERM, Teriparatide, Romosozumab)을 골다공증이 심한 정도에 따라 선택하여 권유할 수는 있겠습니다.
근거는 찾지 못했고, 저도 고민이 많은 부분입니다. RANKL이 immune system에도 작용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혹시 vaccination에 의한 abtibody 형성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제 개인적으로는 아주 조금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근거는 없이 1주일 이상의 interval을 권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운동 부족이 bone loss의 큰 원인이기 때문에, 수술 후 바로 사용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hip fracture가 low trauma fracture였다면, BP 이외의 약물 (Denosumab, Romosozumab, Teriparatide)을 권하고 싶습니다.
정확한 답변이 어려울 것 같은데, ONJ 발생도 유전적 원인이 있다는 보고를 보았던 것 같기 때문입니다. 다만, ONJ 발생의 high risk group이라고 하더라도, 다시 anti-resorptive agent를 사용할 수는 있을 것 같고, 단지 치과 치료를 하게 될 상황에서 좀 더 close observation과 공격적인 방어 전략을 취하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폐경 증상이 동반된 경우, low dose hormone therapy와 anti-resorptive는 같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폐경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hormone therapy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anti-resorptive만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