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general condition을 고려하여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Severe Cormodity가 있을 경우에는 충분한 설명 후 경과 관찰을 하고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적극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size기준은 비교적 엄격하게 적용하여 indication이 되는 경우)?
답이 정해진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원칙대로 interval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 2, 3, 5년…) Aging에 따라 nodule 발생 risk를 고려하면 새롭게 발견되는 nodule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f/u을 전혀 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