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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연수강좌 당일 남겨주신 질의에 대해 해당 강의 연자께서 직접 답변하신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답변되거나 질의 내용이 불확실한 경우 등 일부 질의는 제외되었음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 zolesronete를 맞고 나서 언제부터 임플란트를 해도 된다고 말씀 드리면 될까요?
어려운 문제로 정해진 것은 없으며 최대한 늦춰서 하시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1년에 한번 맞으니 주사 맞고 1년 뒤 하시라고).
13 출산 후 multiple lumbar spine 미세골절+요통 (MRI에서만 보이는) 으로 정혀외과에서 의뢰된 환자. BMD z-score 정상범위, 아까 보여주신 이차성 골다공증 기본 검사가 모두 정상인경우, 수유를 중단하고 지켜봐도 될까요, 추가검사를 위해 상급병원에 의뢰를 드리는 것이 나을까요?
미세골절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으나 출산 후 골절 동반한 낮은 골밀도 환자는 상황에 따라 teriparatide를 사용해볼 수 있겠습니다 (비보험).
12 프롤리아를 맞을 때도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고칼슘우유 또는 우유와 유제품으로 칼슘보충이 충분할까요?
칼슘은 일반적으로 우유와 유제품으로 충분하고 vitamin D 는 수치를 보시고 최소 20 이상 되게 약을 처방합니다.
11 premenopausal patient 에서 골다공증 치료하는 기준도 postmenopausal 환자와 동일하게 치료하시는지요?
2차성 요인을 먼저 배제하고 골절도 없고 특별한 원인도 없다면 보통은 비타민디 및 칼슘 보충하고 운동하시게 하고 추적합니다.
10 BMD Q CT는 어떤 경우에 필요할까요?
매우 비만하거나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심한 경우에 사용합니다.
9 만54세 postmemopause state, vertebra T score -4.0, total hip -2.1이라면 1차치료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비교적 젊은 나이인데 spine 과 hip 차이가 너무 나서 검사가 정확한지부터 확인해야겠습니다. 정말 저렇게 나왔다면 골형성 촉진제를 적극 권하겠습니다.
8 요추는 -2.5 이하인데 치료 시작 전 대퇴골 BMD 가 -2.0 이상이라면 치료 목표 도달은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어려운 문제이고 확립된 가이드라인은 없으나 개인적으로는 BP는 -2.5 이상 호전되면 중단하고, 프롤리아는 -2.0 까지 끌고 갑니다.
7 bone marker 검사 시 공복에 해야 하는 이유 식후에 하게 된 경우 해석에 주의점이 있나요?
골형성 표지자는 식사에 대한 영향을 덜 받지만, 골흡수 표지자인 c-telopeptide는 식사를 한 후 측정을 하면 원래 값보다 수치가 현저히 감소합니다. 식후 하셨을 경우 다시 할 수밖에 없습니다.
6 경구 비타민디를 투여해도 비타민디 레벨이 10정도만 오른다고 하고 실제로 투여해도 20이하로 유지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당연히 용량을 올리는 방향으로 처방할 것 같습니다.
5 80~90대의 고령의 환자여도 very high-risk라면 Teriparatide나 Romosozumab 등의 bone formation 제제를 투여하고 계시는지 여쭙습니다.
고령의 환자의 경우 오히려 골절 위험성이 높아 더 적극적으로 골형성 촉진제를 추천합니다.
4 spine, hip 에 측정가능한 부분이 없어 distal radius 1/3 BMD 를 측정하여 t <2.5 소견 보일때에도 골다공증약제 급여 적용이 되나요?
역시 보험관련한 사항은 심평원 심사자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데 spine의 다발성 척추골절이나 수술, hip의 bilateral OP 등으로 기준을 삼기가 어려운 경우 충분한 사유를 넣으면 distal radius -2.5이하로 삭감된 경험은 없습니다 (국제 권고안에서도 spine, hip 으로 평가어려운 경우 distal radius 를 참고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3 BMD로 진단 시 ward triangle 제외하라고 되어 있는데 troch는 진단에 포함할 수 있나요? 해부학적 부위가 다른다는 것 외에 다른 임상적의미가 있나요?
좀 애매한 부분인데 일반적으로는 total femur 및 femur neck 두 부분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국제기준에 맞습니다.
2 프롤리아주사 후 임플란트 발치할 경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시술할수있는가요?
보통 마지막 주사 투여하고 4개월 이후 발치 및 임플란트 추천드립니다.
1 기능식품 MBP(milk based protein)의 실제 효능과 부작용은 무엇인지 환자에게 권유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보조제로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을 위해서 추천할 근거가 미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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