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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국문 | 연구위원회 |
|---|---|
| 영문 | Committee of Research |
위원회명단
| 직위 | 이름 | 소속 | 직위 | 이름 | 소속 |
|---|---|---|---|---|---|
| 이사 | 김하영 | 울산의대 강릉아산병원내분비내과 | 부위원장 | 임승순 | 계명대학교의과대학 |
| 간사 | 전재한 | 칠곡경북대학교병원내분비내과 | 위원 | 공성혜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 위원 | 김다함 |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내분비내과 | 위원 | 서재명 | KAIST |
| 위원 | 오병철 | 가천대학교분자세포생화학실험실 | 위원 | 이승훈 |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내분비내과 |
| 위원 | 이재민 | DIGIST | 위원 | 조은희 | 강원대학교병원내분비내과 |
| 위원 | 최형진 | 서울의대 해부학교실 | 위원 | 홍아람 | 전남의대 화순전남대병원내분비대사내과 |
설립에서 현재까지
연구위원회는 내분비학 관련 연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내분비학 연구의 진흥을 돕고자 1997년 설립 되었으며, 초대 위원장은 김성연 교수, 간사는 김성운 교수가 맡았고 위원으로 강무일, 김성수, 김용성, 백자현, 윤영대, 윤현구, 이병석, 이재운, 정재훈, 정춘희, 최영민, 홍성관, 임승길 교수가 활동하였다. 2대~4대 이명식, 백자현, 김성운, 이대실 위원장 재직 시에는 연구위원회의 근간을 마련하였고, 학연산심포지엄, 연구상 등을 신설하는 등 회원들의 내분비학 관련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5대 윤현구 이사, 6대 이은직 이사, 7대 박경수 이사 시기를 거치는 동안 연구위원회의 활동에도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었다. 위원회 설립 시 활동으로 일 년에 한번 가을에 내분비에 관련된 기초과학분야의 연제와 임상 내분비학의 최신지견(Clinical Endocrinology Update) 에 대한 연제로 심포지엄을 기획하였으며, ‘연구위원회 소모임’을 만들어 약 2개월에 한 번씩 내분비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모임을 활성화하는 등 월례연구회를 정례화하기 위한 사업을 모색, 진행하였다. 이와 더불어 내분비학 관련 소그룹‘연구회’또는‘Study Group'들을 관리하는 업무도 같이 병행하였는데, 각 그룹의 학회 내 활동은 물론 등록사업 등을 주선 및 주관하여 학회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학술위원회와 연계하여 진행된 학술집담회에서는 각 회마다 연구세미나를 기획, 진행하여 기초연구자는 물론 임상연구자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회원들에게 제공하였다. 1999년에는 학회 홈페이지를 확충하여 연구 Data base를 구축, M.D.와 Ph.D.들이 학회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서로의 연구에 대한 공유의 장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1997년 설립부터 2001년까지는 매년 하반기에 진행되는 추계심포지엄의 기획과 진행을 맡아 진행하였고, 2002년부터는 학술위원회가 진행하던 학연산심포지엄의 기획과 진행을 맡아 현재까지 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심포지엄, CPC, 증례토의 등 다양한 형태의 세션으로 구성된 학연산심포지엄은 학교, 산업체, 연구소의 의미가 모두 포함된 이름과 걸맞게 내분비연구와 관련된 임상분야는 물론 기초분야까지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해마다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연구워크숍의 경우도 내분비학 관련 연구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모으고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구성목적
연구위원회는 내분비학 관련 연구의 진흥을 위해 설치되었다. 내분비학 관련 연구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모으고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연구비 수여, 학연산심포지엄 개최, 연구워크숍 개최, 소연구회 지원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사업
- 학연산 심포지엄, 연구워크숍을 포함한 내분비학 연구 진흥을 위한 행사
전망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내분비질환을 예방, 치료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노력이 절실하다. 내분비질환의 근원적인 예방, 치료를 위해서는 내분비학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내분비학 관련 연구에 엄청난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내분비학 관련 연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대한내분비학학회 연구위원회는 회원들이 내분비학 관련 연구에 관심을 갖고 원활히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