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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EnM) 34권 2호에는 5편의 종설과 8편의 원저가 실렸습니다. 서울대병원 문재훈 선생님께서 Scripps Research Translational Institute의 Steven R. Steinhubl 선생님과 함께 “Digital Medicine in Thyroidology: A New Era of Managing Thyroid Disease” 라는 제목으로 인공지능/기계학습 (artificial intelligence /machine learning)을 통해서 갑상선초음파 영상으로 양성과 악성결절을 구분하는데 효율적이다는 결과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또한 인공지능/기계학습 기반의 방법은 세포 병리학적 소견에 근거하여 양성 및 악성 갑상선 병변을 구별하는 데에도 진단 정확도가 높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착용할 수 있는 장치로 생체 신호(심박수)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갑상선 기능 이상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아산병원 방사선과 백정환 교수님께서 “Long-Term Outcomes Following Thermal Ablation of Benign Thyroid Nodules as an Alternative to Surgery: The Importance of Controlling Regrowth” 라는 제목으로 양성 갑상선결절의 치료에서 radiofrequency ablation 및 laser ablation과 같은 열 절제술 (Thermal ablation) 치료의 2년 이상 장기결과에 대해서 리뷰해 주었습니다. 단기간의 연구는 열 절제술이 미용 또는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것이 입증되었지만, 장기간 추적을 한 연구에서는 치료된 갑상선 결절이 2~3년 후에 크기가 증가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원저로는 건국대학교 송기호 교수님께서 “Impaired Cortisol and Growth Hormone Counterregulatory Responses among Severe Hypoglycemic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라는 제목으로 중증저혈당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2형 당뇨병환자 112명을 분석해 보았을 때, 20% 환자에서는 코티솔 반응 장애 (<18 µg/dL)를 보였고, 73%에서 성장호르몬 반응 장애 (<5 ng/mL)를 보였다고 보고하였습니다. 가톨릭의대 백기현 교수님께서 “Comparison of Natural Course between Thyroid Cancer Nodules and Thyroid Benign Nodules” 라는 제목으로 갑상선결절을 1년 이상 간격으로 적어도 2회 이상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크기변화를 조사해 보았을 때, 갑상선암 환자의 경우 년간 27% 증가하는데 반해서, 양성 갑상선결절의 경우에는 년간 1.7% 증가하였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이번 EnM에는 다양한 내분비 영역의 논문이 실렸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EnM 34권 2호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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