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2016년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동에 개원을 하였고, 2023년 의사 193명을 포함해 1,682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2006년부터 모 병원인 진주경상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던 정재훈 교수가 분과장을 맡고, 백종하 선생님이 임상 조교수, 김경영 선생님이 진료 교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정년 퇴임한 김성연 교수님이 촉탁의로 발령을 받아 총 4명의 의료진으로 진료를 시작하였다. 2017년 김경영 선생님이 임상 조교수 발령을 받았고, 2017년 김호수 선생님이 진료 교수로 일하다가 2018년 임상 조교수로 임명되었다. 2018년 김성연 교수님이 서울 신일병원으로 이직하셨다. 2020년 유수지 선생님이 임상 강사로 근무하였고, 2022년에 진료 교수로 발령받았다. 2023년 김호수 교수가 창원 파티마병원으로 이직하고, 백종하 교수가 미국 University of Arkansas for Medical Sciences에서 연수 중이다.

내분비내과에 2명의 전담간호사가 배정되어 입원 환자의 혈당 관리 및 진료 보조를 해주고, 외래에서 인슐린 등의 주사제 교육과 방사성 요오드 스캔 및 치료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외래에는 3명의 간호조무사가 진료 업무를 도와주고 있다.

병원 전경

2008년, 병원 현관에서 촬영한 단체 사진

2022년, 외래 진료실 앞에서 촬영한 단체 사진

당뇨교육실

갑상선초음파 세침검사실

현 의료진 (정재훈, 백종하, 김경영, 유수지)